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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공항 같은 공공장소에서 USB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게 되면 해킹당할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27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서는 케스퍼리 보안 연구소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공공장소에서 USB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게 되면 제 3자에 의해서 어플리케이션이 설치 되기도 하며 이로 인해 해킹을 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해킹을 통해 제조업자 / 기기명 / 시리얼 넘버나 파일 등의 개인 정보가 털릴 수 있는데 이 모든 행위가 단 3분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도 스마트폰의 보안에 위험을 줄 수 잇습니다. 보안 연구소의 알렉세이 연구원을 말에 따르면 보안에 취약한 것이 사실이며 스마트 기기의 ID만 알아내도 애드웨어나 랜섬웨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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