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풍선타워디펜스5
플래시게임2016. 5. 26. 09:12
디펜스게임의 장르가 대부분 그렇듯 플레이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특히나 풍선타워디펜스5 같은 경우는 저도 며칠동안 중독됐던 게임인데요. 바나나를 가져가려는 풍선들을 특성이 다양한 원숭이들로 적당하게 배치를 하여 터뜨리는 방식입니다. 130판 넘어가니까 뭔 공중유닛이 엄청 많이 나와서 작은 웹페이지에 렉이 생기더군요. 뭐 그렇다고 컴터에 부담이 가거나 그런정도는 아닙니다. 난이도도 여러가지라 그때그때 전략을 달리 구사한다는점에서 어느정도 굉장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메인화면을 보시면 두가지의 진행방법이 있습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을 하는 것과 게스트로 입장하는 것인데 계정을 만들고 하다보면 현질의 욕심이 조금씩....;; 게스트로 하시면서 제 블로그로 오신다면 게임기록은 저장됩니다. 어디까지..